다짜고짜 욕지거리만 뱉는다고 되는건 아니지
수치 능욕 이전에 복종과 감사에 대한 인식과
주인과 노예로서의 교감이 먼저지
한밤 중에 할짓거리 없으니까 말걸어서 주인님하면 누가 좋다고 꼴릴줄 아냐.. (꼴리긴함..ㅋㅋ)
일반적인 관계에선 정체성을 못찾겠고 얘기들어보면 내 이야기인것 같은 이런 가여운 아이들 상담은 나이외모 불문 언제나 환영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줄게 지배당하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나한테서만 자유로울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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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관심이 생겨서 시작하거나 욕 쳐먹고 강간당하는 상상만하면 시도때도 없이 흥분되는데 누구한테 쉽게 터놓을 수 없는 그런 가여운 아이들 취향 상담이나 발정난 노예들 조련 문의 들어올때마다 주인님 취향 궁금해요 하면 그때마다 말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알아서 보고 참고해.. 근데 완전 좋아요 만 색칠 한건데 뭐가 저리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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